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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단독] 김정은 발목골육종설 돌아, 황해도 수해현장 방문 북한TV영상엔 정지된 사진만... 동영상에 걷는 영상은 왜 없나?

김정은, 지난 2014년 9월 발목 통증으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국내에는 통풍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북한내부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이 앓고 있는 발목통증은 통풍 때문이 아니라 발목뼈가 자꾸만 조금씩 자라는 뼈 종양 때문이라고 알려져
북한TV, 김정은 현지시찰 영상에 동영상이 아닌 사진 편집영상을 올려 김정은의 건강에 문제 생긴듯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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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발목에 심한 통증을 앓고 있으며 그 원인은 매우 특이한 질병으로 발목의 뼈가 조금씩 자라는 골육종을 앓고있다는 소식이 평양의 고위 소식통에 의해 전해 졌다.

 

김정은은 지난 2014년 9월 발목 통증으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국내에는 통풍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런데 최근 리버티코리아포스트 북한내부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이 앓고 있는 발목통증은 통풍 때문이 아니라 발목뼈가 자꾸만 조금씩 자라는 골육종 때문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 당시 김정은 1개월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이 통풍치료를 받았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일부 언론에서는 김정은이 발목에 생긴 물혹을 떼어내는 수술을 했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2014년 김정은이 받은 수술은 물혹을 떼어내는 수술이 아닌 발목의 뼈를 잘라내는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평양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의사로 일했던 탈북민 A씨는 김정은은 운동을 좋아하는데, 상체가 하체에 비해 크기 때문에 하체가 약해서 발목이 매우 약하다고 하면서 김정은은 근골염을 앓고 있고 근골염은 뼈가 조금씩 자라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자신의 지인이 2015년경부터 적십자병원내에 기능회복연구소가 갑작스럽게 만들어졌고 근골염치료를 위한 임상실험을 시작했고 후에 평양시 문수물놀이장 근처에도 기능회복연구소를 설립해 김정은의 근골염치료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북한 주요매체들인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텔레비죤과 대외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 메아리 등은 지난 8월 7일 김정은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현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과 우리민족끼리, 메아리 등은 사진을 내보지 않았지만 조선중앙TV는 김정은의 활동내용을 영상으로 내보냈다.

 

 

이번 영상에서 특징적인 것은 김정은이 일제 렉서스 USV를 직접 운전해 갔다는 것이고 김정은이 장마로 질척해진 진흙땅에 직접 들어가서 아주 기분 나쁜 얼굴로 직접 수해현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밝힌 것이다.

 

 

그런데 TV영상을 통한 보도를 하면서 직접 움직이는 영상자료는 전혀 없고 영상이 정지되어 있는 사진들을 짜깁기 하여 편집한 내용들이어서 강한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5월 1일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 행사 때 김정은이 걸어 다니는 모습을 방송한 후로 북한의 모든 영상들은 김정은과 관련된 보도에서 사진을 편집하여 올린 영상만 내보내고 있다. TV카메라를 들이밀고 촬영하면서 굳이 사진편집영상만을 올리는 이유가 궁금해지는 이유이다.

 

대북소식통은 지난 2014년 이후 김정은이 다시 발목에 있는 종양제거 수술을 해야 하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김정은은 걸음을 걸을 때 심하게 다리를 절며, 움직이는 것이 매우 불편해 한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고 전했다.

 

대북소식통의 소식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북한TV에서 김정은이 활기차게 걷는 활동 영상을 만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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