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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TV가 공개한 김정은사진은 합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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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북한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텔레비죤은 김정은의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조선중앙TV가 공개한 동영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이 사진들이 합성사진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낳고 있다..

 

조선중앙텔레비전은 김정은이 수해로 주택 730여동과 논 600여정보가 침수된 은파군 대청리를 시찰하기 위해 직접 차량을 운전 한 듯한 현장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사진들에서 김정은과 주민들의 시선, 자세 등이 서로 완전히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현장 실제 사진이 아닌 합성사진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혹을 낳고 있다. 

 

 

위의 사진에서 김정은과 왼쪽에 서있는 수행원의 시선은 주민들이 아닌 땅바닥을 바라보고 있고,, 주민들의 시선은 김정은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하거나 땅바닥, 심지어 반대방향을 보는 자세로 보여 지고 있다.  특히 붉은색 원안에 있는 주민들의 머리 방향은 매우 심하게 다른 곳을 주시하고 있는데, 북한의 1호행사지침에 완전히 어긋난다는 사실이다. 

 

역대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북한주민들의 자세는 김씨일가를 머리를 쳐들고 똑바로 바라봐야 하며 매우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데 조선중앙 TV에 나온 사진들은 주민들이 완전히 딴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조선중앙텔레비죤이 공개한 4분 54초의 영상은 직접 촬영한 동영상이 아니라 미리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편집해 공개한 영상으로 김정은이 실질적인 거동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과 함께 다시한번 김정은의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건강 이상설을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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