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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파이스, ‘외식업 불황’ 속 매각 성사될까

- 연이은 매각무산에 매각 성사여부까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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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한국법인 TS푸드앤시스템(파파이스)가 최근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파이스는 지난 1993년 TS푸드앤시스템이 미국 본사와 판매계약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현재 파파이스는 지난 달부터 개별적으로 전략적 투자자를 접촉하면서 원매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지 않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국내 파파이스 경영권이다. 인수자는 해외 본부에 로열티를 내고 국내 파파이스 영업을 이어가게 된다.

 

파파이스는 수년 전부터 매각을 추진해왔으나 인수자를 찾는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파이스 측의 희망가나 매각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식업계는 파파이스의 몸값과 더불어 매각이 성사될 수 있을지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파파이스가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받아든 가운데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파파이스 운영사 TS푸드앤시스템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 125억 7837만원에 12억 9427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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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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