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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할리스커피 매각 초읽기 “몸값 3천억 넘길까”

- 2016년, 2019년 매각 실패...매각 삼수생
- IMM프라이빗에쿼티, 매각가 3000억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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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가 다음 달 매각 본입찰에 나선다. 할리스커피는 1998년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매장 수는 510여개로 직영점 비율은 20%다.

 

할리스커피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는 매각 주간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하여 인수희망자를 대상으로 법적구속력이 없는 제안(논바인딩 오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숏리스트(적격 예비인수 후보자)를 선정한 후 가상 실사 등을 실시했다.

 

매각 대상은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한 할리스커피 지분 93.05%다. 지난 2013년 이 회사가 할리스커피의 경영권을 매입할 당시 가격은 450억원이었다.

 

공차(GONGCHA)와 투썸플레이스가 연이어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성공하자 매각 ‘삼수생’ 할리스커피도 다시 매각을 추진했다. 할리스 커피는 2016년과 2019년에 각각 도이치증권과 UBS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여 매각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희망하는 매각가는 3000억원대로 알려졌다. 할리스커피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1649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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